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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 채굴단 인터뷰 3탄]- 드러머, sing a song writer 살룬 유난

in #kr7 years ago

추운 날씨에도
포스트를 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외면 받았을 때 느끼는 상처-...

아무래도 해당 분야를 더 많이 알고
느끼실 수록 스팀잇에 무언가를 표현할 때
받게 되는 현상에 더 크게 감정적으로 느끼시는 듯 하네요

덕분에 본의아니게 스팀잇의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출금하여 70여만원의 등록금을 내고도 남았다고! 와우~^^브라보!

본격적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스팀잇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님말대로
죽어서 인정받기 보다는 살아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P.S
술과 오락기가 있다니
누군가에게는 유토피아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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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느 집에서도 게임기는 못봤어요.^^ 왜 그럴까요? 사실 그 면적을 할애하지 않는거죠.
나를 위한,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