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도 집요하게 계속 제 글을 찾아오는 분이 있죠.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요즘들어서는 많은 이들을 하나하나 챙겨보기가
여간 수월치가 않더군요..
덕분에 오히려 기존 분들과
소원해지는 현상이 ㅜㅜ
잘 보고 가요
이런 경우에도 집요하게 계속 제 글을 찾아오는 분이 있죠.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요즘들어서는 많은 이들을 하나하나 챙겨보기가
여간 수월치가 않더군요..
덕분에 오히려 기존 분들과
소원해지는 현상이 ㅜㅜ
잘 보고 가요
제 딸 마니주가 늘 하는 말-기존 친구들 소중한걸 알아야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