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짓굳게 하는건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라고 하죠
둘의 대화를 통해서 그러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깐죽이: 나랑..매일 아침 묵어 줄래?
아니나 다를까 ㅋㅋ
그와는 별개로 잘 참고하겠습니다.
어린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짓굳게 하는건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라고 하죠
둘의 대화를 통해서 그러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깐죽이: 나랑..매일 아침 묵어 줄래?
아니나 다를까 ㅋㅋ
그와는 별개로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 안목이 예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