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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보고서 수정으로 밤샘각임에도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은 무슨 심리일까? - 야근과 잔업이 선택이 아닌 임상심리 분야

in #kr7 years ago

원하는 직종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결국 기다리는 건 고단한 나날들의 연속이네요..

피곤에 찌들어 있기에
나오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내뱉음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심리적으로 완화되기를 바라며..

건강에 유념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