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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빔바 에세이] 스라밸을 조정 중... -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여간 쉽지 않다.

in #kr7 years ago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무리가 찾아왔는데 그걸 끌고 가면서까지
할 수 있을 만큼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내려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스팀잇이 님한테 부여해준게 참 많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