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 천만원 꽂았습니다. >ㅁ<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남편분에게 당당히 밝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님의 행동력에 엄지 척 합니다. 잘 보고 가요
사실 당당하지 못해서 라기보다는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가 더 큰것 같습니다. ㅎㅎ
스팀잇을 보며....
그렇지요 라는 말이절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