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재생산이라는 말이 와닿는군요. 전쟁의 공포를 팔아먹고 사는 기업들도 떠오르구요. 공포는 작은 불씨만 있어도 멀리 확산되는 것 같아요. 실체가 없는 공포심이 실체를 만들어버리는 형국입니다. 존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은 존버해야 할 듯 싶습니다.
공포의 재생산이라는 말이 와닿는군요. 전쟁의 공포를 팔아먹고 사는 기업들도 떠오르구요. 공포는 작은 불씨만 있어도 멀리 확산되는 것 같아요. 실체가 없는 공포심이 실체를 만들어버리는 형국입니다. 존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은 존버해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