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어찌하여 이렇게 소심한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nanda2627 (61)in #kr • 7 years ago 로사리아님 엉엉 ㅜㅜ 부디 로사리아님처럼 따뜻하게 반겨주셨으면 ㅜㅜ 잘 하구올게요 로사리아님도 오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