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 나를 믿는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8 years ago ㅠㅠ 짧은 글인데 울컥하네요........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나에겐 어떤 순간들이 있었나 생각을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덥지만 마음이 따듯한 저녁 되세요~@sinnanda2627님께서 저 곳에 서핑을 오셨으면 아주 재미난 하루셨을텐데요.
(ㅠㅠ).......... ryanhkr님 진심을 담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따뜻한 저녁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저야말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신난다님의 도매 1호예요 기억하시죠? ;-)
흐엥ㅜㅜ 기억합니다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