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airline] 24시간 잠들지 않는 인천공항 / 심야 매장 총정리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7 years ago 인천 공항 정말 사랑입니다. 타국 공항들은 밤에 가면 거의 버스터미널과 같아서 덜덜 떨었는데 인천 공항은 언제가도 저를 반겨주는 느낌이어요.
✈ 인천공항은 뭔가 고향의 느낌이 나죠? ㅎㅎ 저도 집 근처에 오면 공기가 다르다는 걸 느끼는데 그런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