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에세이] 완벽한 그녀에게, 불완전한 나는 필요가 없다. <Her>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8 years ago 보자마자 꽂혔어요 오늘 다시 보고 자야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보면서 '참 다양한 방식으로 아름답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