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7 years ago 둘 째가 다쳤군요. 포스팅을 놓쳤었네요. 큰 부상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깁스 잘해서 얼른 낫길 ㅎㅎ
감사합니다. @sinner264님 모두 걱정해주셔서 잘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