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원도여행 3일차 (안녕 강원도..!)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7 years ago 얼큰 순두부 한 숟갈에 짭쪼름한 젓갈 하나 턱하니 얹어서 한 입 먹고 싶어지네요. 메밀전병도 맛있어 보입니다 +_+
제가 먹은거 보다 맛표현을 훨씬 잘하시네요 ㄷㄷ
정말 맛있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