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까요.. 간절히 바랄때마다 무너졌던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촛불을 보면서 안 될껀 없겠다 싶다가도 괜시리 또 걱정이 되는건 몇 번의 좌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ㅠ
설렙니다. 종전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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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까요.. 간절히 바랄때마다 무너졌던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촛불을 보면서 안 될껀 없겠다 싶다가도 괜시리 또 걱정이 되는건 몇 번의 좌절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ㅠ
설렙니다. 종전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