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랫만에 쓰는 번호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ner264 (58)in #kr • 6 years ago ㅠ_ㅠ 너무 열심히 준비하다가 다치니 살짝 멘탈이 ㅎㅎ 저도 아쉽지만 이번엔 포기하고 다음에 가야겠어요! 다녀오시고는 다 나으셨나요?ㅎ
네 한 6개월 걸렸지만요. 심하게 접지르니깐 계속 똑같은데를 다치게 돼서 안좋더라고요. 트레킹 길은 움직이는 돌도 많아서 힘들었어요.
저도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지금 한 달째인데 생각보다 낫는게 느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