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있는 분들 중 증인 분을 제외하고는 팔로우도 되어 있지 않았는데 리스팀되어서 피드에 뜨니 어쩔 수 없게 보게 되네요.
논란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가나 봅니다. 저에겐 그냥 투자의 대상이자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기에 약간 먼 발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누군가에겐 피같은 돈을 투자한 공격적인 투자대상이거나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소중한 공간이 되나 봅니다.너무나 날카로운 말들이 들어가있네요.
끼고 싶지 않은데 자꾸 눈에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