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를 그때 그때 안하고
대충 때려넣는 아주 안좋은 습관을 못버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날 딱 마음에 드는 한 두장을 제외하고는 그냥 창고신세.
한참 지나고 나서 다시 보다보면
'아니 내가 이런 사진을 찍었던가;'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
사진은 찍는 것보다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버려야할 사진도 쓸데 없는 미련때문에 가지고 있게되고
그래서 그렇게 못버리는 사진이 한무더기이다보니,
정작 마음에 드는 사진은 지나쳐버린다.
멋진 작품이네요 ~
와 댓글에 보팅이 제 포스팅 못지 않네요~
부럽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저도 가끔 옛 핸드폰 뒤적거리다 그런 사진들 발견하곤 하죠 ㅎㅎ...
ㅎㅎㅎ 작년 봄옷 입다가 1000원 나온 느낌입니다 ㅎㅎ
선예도가 남다릅니다. :D
어이쿠...
이제 고등학생 된 중고렌즈 바꾸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아직 더 써야겠네요-ㅅ-ㅋㅋㅋㅋㅋ
멋진 사진입니다. 앞쪽에 풀잎이 있어 더욱 살아나네요
찍을 때는 풀숲에 가려져서 AF도 오락가락하고 아주 짜증났었는데
막상 찍고 나니 저 풀 없었으면 얼마나 심심했을까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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