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indeskkorea.com/55418/
이 정도 공개했으면 물밑에서는 그 전부터 꽤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다들 눈치보면서 안한다,
아직 계획에 없다고 외쳐대더만...
주주들 눈치도 좀 보일거고...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시작단계에서 오픈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나...
그 사이 투자자금도 휙휙 빠져나갔을 것이고,
시장의 인식도 나락으로 더 떨어진 지금이 좀 아쉽기도 하구만요.
옥석을 가리고 아사리판을 정화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좀 더 탄탄한 결과물이 나오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