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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넋담수첩] 정가의 서울사는 맑은, 소녀에게 바치는 노래. 사랑합니다.

in #kr5 years ago

저는 아직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기계라는게 늘 정상 작동하지는 않기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