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넋담수첩] 정가의 서울사는 맑은, 소녀에게 바치는 노래. 사랑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 • 5 years ago 저는 아직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기계라는게 늘 정상 작동하지는 않기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