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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간조선의 기사가 부른 추억 "니도 전라도가"

in #kr6 years ago

2017년 박사모 시위 중 스피커가 떨어져 시위자 중에 한 명이 사망했는데,
전북 경찰이 의도적으로 시위자를 죽였다는 내용입니다.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감도 안옵니다...
중간에 피가 좀 많이 나오니 심약하신 분들은 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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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이 올라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 정도로 경찰력이 부족한 상황 아니었구요. 결국 전라도를 개입시키려는 멍청한 수작입니다.

멍청한 수작을 부리는 것까지는 좋은데 멍청한 수작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수두룩하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