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오늘 계획을 미뤄두고 땀을 좀 흘려봐야겠어요. 그 순간만큼은 우울이 밀려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