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불려먹기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무언가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쉽게 만나지 못하는 맛이기도 하고
정이 있는 풍경이라 그렇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