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강가에서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봄도 끼어 앉았다.. 저에게도 끼어 앉았으면.
이제는 우리가 끼어앉아야 하지 않을까요?
새싹이 점점 짙은 초록으로 변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