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던 어느날
나만의 시간을 위해 최애카페로 향했다.
밀린 다이어리도 쓰고
읽고싶었던 책도 읽고
디자인작업과 기타문서작업을 위한 노트북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기분좋은 햇살 맞으며 여유롭게 운전하여
커피숍에 도착~!!!♥️
신상커피로 각광받고 있는 커피중 하나인
아인슈페너를 주문했다.
그리고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아인슈페너는 아메리카노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덮힌
비엔나커피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메리카노의 씁쓸한 커피맛을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이 만나,
시럽을 첨가하지 않고도 맛있는 커피맛을 맛볼수 있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많은 생각들도 정리하고
계획도 다시 알차게 잡는다
친구와 통화도 하고
책도 읽고 멍도 때리고 ㅎㅎ
#2. 다른 공간의 아인슈페너
요긴 또다른 공간의 카페
커피 장인이 만들어주는거라 확실히 비쥬얼이 다르다
또다시 혼자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달려갈 곳 :-)
시리님 왜이렇게 오랫만입니까!!
잘 지내고계셨죠?
앗 저기 커피 팩토리 위시티 맞죠? 요즘 가보는 카페마다 아인슈페너가 유행인듯 합니다ㅎㅎ
어머나 시리님 오랜만에 오신 것 같은 느낌이!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작업하는 것도 참 좋아요! 캬 ~
그 최애카페는 어디 있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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