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28. 플랫화이트
별다방, 콩다방 커피가
지겨워진 요즘 -
더 깊고 맛있는 커피를 찾는 요즘 -
그러다 문득
나의 눈에 들어온 스페셜한 커피
출근길에 항상 보았던 만랩커피에서,
플랫화이트를 주문하게 되었다.
사실 플랫화이트는 예전부터,
개인커피숍에 가서 종종 먹었었는데
바로 그, 플랫화이트의 매력에
흠뻑 빠진것이다 요즘 -
근무 시작하며 사무실에서 마시는
나의 플랫화이트 :-)
집에서 구워온 군고구마와 함께 먹기
그러다 그즈음 주말에 -
집에서 가까운, 일산에서 유명한
카페에서 먹게된 플랫화이트
우와 넘 맛있다~~
이거슨 정말 나의 인생커피임에 틀림없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나를 보며
매주마다 먹으러 가자며,
담엔 더 맛있는 곳에서 먹자며,
말하는 그 :-)
맛있는 커피와 그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_+~
플랫화이트는 처음 듣네요. 마끼아또 같은 느낌인가요?? 저도 얼른 인생 커피를 찾아.. 근데 찾으면 돈을 너무 탕진할 것 같다는..
그 돈으로 스팀을 살 걸 후회할 수도 ㅜㅜ그는 사랑꾼이었어...ㅋㅋㅋㅋㅋㅋ
엥???ㅋㅋㅋㅋ
나두 그 (마루찡)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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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석세 멋지다~^.^!!
아아. 부, 부럽다. 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지요. :)
플랫화이트 저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맛있더라고요 ㅎ세상에 그리고 담엔 더 맛있는 곳에서 먹자고 말하는 그 너무 로맨틱 ♥
시리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