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siritable (58)in #kr • 7 years ago 워킹맘님! 정말 든든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넘 감동스러워요 <3 저두 워킹맘님처럼 든든한 아들을 가지고 싶어요 ^^
더 없이 큰 칭찬이네요
든든한 아들 그리고 애교쟁이 딸
다 가지시기를 바랄게요 :D
사실 전 딸이 없어서 솔직히 좀 늘 아쉬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