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View the full contextsisicoco (38)in #kr • 7 years ago 아. 매일 보팅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리스팀 해두었다가 힐링이 필요할때 꺼내보겠습니다.
아공 그 정도의 글은 아니어요.ㅎ 그냥 일기 써놨던 거에 좋아하는 음악과 사진 넣는거라.ㅎ
칭찬해주시니 감사한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