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한 스팀파워지만.. 풀보팅 들어갑니다.
@flightsimulator 님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글 읽으면서 셀프보팅하면서 당당했습니다.
자본소득
저도 이제 한달 좀넘었는데 스팀을 할때마다 느낍니다.
스팀을 한개도 구매 안하고 스팀잇을 즐기면 다른 스티미언분들의 보상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받게 될뿐입니다. 엄청난 킬링컨텐츠가 있으신분이면 문자 그대로 컨텐츠로 승부가 가능하지만 저같은 보통의사람은 나가 떨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ㅎ
스팀잇으로 돈을 벌생각으로 무작정 들어왔다가 나가 떨어지기 직전에 스팀파워를 약간늘리고선 셀프보팅하는 맛에 살아 남는중입니다. 남는 보팅파워는 무조건-수동보팅봇 을 운영해볼까 합니다. 저처럼 나가 떨어지기 직전의 뉴비를 잡아야 스팀&스팀달러 가치가 올라가거든요!
@sismaru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다를 바 없는 뉴비입니다.
같이 힘내고 즐기는 스티밋 생활을 함께 해나가요~ @sismaru님에게 스팀의 포스가 함께하길~ ^^
그나저나 아이디에서 느껴집니다. 혹시 게임 아닙니까. 얼핏 들었던 전설의 게임 플라잉시뮬레이터? 같은데...
네, 말씀처럼 전설의 게임 Microsoft社의 Flight Simulator와 같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일반인보다 아주 조금 더 좋아하고 비행기 타고 어딜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실은 시궁창그러지 못해 머릿 속으로 공항코드와 루트를 그리면서 가야지~ 가야지~ 그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올해 10월되기 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를 위한 부족한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 티어런 다녀와야 되는데 에효~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