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부터 셋째까지가 다 아들이라 딸 없는 설움에
낳긴 했는데 주변에 셋,넷 키우신 분들 말씀으로는
키울때 힘들어도 크고나면 보람있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원래 둘이 가장 힘들고 셋 부터는 오히려 덜 힘들어요.
왜냐면 큰애가 커서 그만큼 몫을 하거든요.
둘째 순산 하시길^^
첫째부터 셋째까지가 다 아들이라 딸 없는 설움에
낳긴 했는데 주변에 셋,넷 키우신 분들 말씀으로는
키울때 힘들어도 크고나면 보람있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원래 둘이 가장 힘들고 셋 부터는 오히려 덜 힘들어요.
왜냐면 큰애가 커서 그만큼 몫을 하거든요.
둘째 순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