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모친이 돌아가셨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6 years ago 친구가 너무 아파하겠네요. 옆에서 같이 있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커다란 위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