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

in #kr7 years ago

교수들은 전부 대학원생을 수족으로 부린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과 좋은 관계도 많이 있나보네.
근데 고등학교(?)는 미국, 석사는 한국, 박사는 다시 미국으로 갔나보네? 계속 미국에 있었는줄 알았어

Sort:  

실험하는 곳은 그런 경우도 많은 것 같고, 꼭 그런 게 아니라도 뭔가 잡일을 많이 시키는 사람도 많긴 하다더라고. 내 예전 글에서도 성인된 후로 한국 학교도 다녀본 뉘앙스가 곳곳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