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7 years ago 교수들은 전부 대학원생을 수족으로 부린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과 좋은 관계도 많이 있나보네. 근데 고등학교(?)는 미국, 석사는 한국, 박사는 다시 미국으로 갔나보네? 계속 미국에 있었는줄 알았어
실험하는 곳은 그런 경우도 많은 것 같고, 꼭 그런 게 아니라도 뭔가 잡일을 많이 시키는 사람도 많긴 하다더라고. 내 예전 글에서도 성인된 후로 한국 학교도 다녀본 뉘앙스가 곳곳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