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알기쉽게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새로 생긴 STEEM의 75%는 작가와 큐레이터에게 보상으로, 15%는 SP(VEST)를 소유한 사람한테, 10%는 DPoS 증인들에게 나눠줍니다.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15%는 스팀파워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스팀파워비율로 저절로 보상이 돌아간다는것인가요? 그러면 이자 개념이랑 비슷한건가요?
와 알기쉽게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새로 생긴 STEEM의 75%는 작가와 큐레이터에게 보상으로, 15%는 SP(VEST)를 소유한 사람한테, 10%는 DPoS 증인들에게 나눠줍니다.
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서 15%는 스팀파워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스팀파워비율로 저절로 보상이 돌아간다는것인가요? 그러면 이자 개념이랑 비슷한건가요?
관심 감사합니다^^
이자라고 표현하신게 정확하구요, 2편에 적은 것 처럼 현재 기준 이자소득이 1.27%정도이고, 하루로 따지면 0.0035%정도 되네요.
10만 SP를 보유하면 매일 대략 3.5SP가 저절로 불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