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7 years ago 고래의꿈 고래 먼 곳만 보네요~ 내가 항상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래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하하하 우리가 플랑크톤이니
그들이 고개를 돌리는곳으로
우리가 미친듯이 달려가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주술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