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 조지아에서 청소기 수리하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kr • 7 years ago 그래도 바가지도 안당하고 집주인과 잘 해결됐네요!!! 알아볼 수 없는 번호표뽑기 기계와 알아볼 수 없는 접수증ㅋㅋㅋ 화이팅!!
ㅋㅋㅋㅋ 여기 언어는 당췌 알아볼 수가 없네요 공부할 엄두도 안난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