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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00의 행진을 바라보며

in #kr7 years ago

cjsdns님의 꾸준한 글이 참 부럽습니다. 항상 저는 노력하려고하는데 꾸준하게 시,이야기를 쓰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