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View the full contextsj3589 (41)in #kr • 7 years ago 아픔을 극복하고, 솔직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응원 잘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