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굴난이도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작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채굴난이도는 늦어도 너무 늦게 반영되는 후행성지표라서 분석자료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 그렇구나'정도로만 편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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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굴난이도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작년부터 지금까지 항상 채굴난이도는 늦어도 너무 늦게 반영되는 후행성지표라서 분석자료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 그렇구나'정도로만 편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