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sjc333 님께서 포스팅하신 'DGB에 대한 리플 in Reddit'을 보고 삘 받아서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 DGB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알 수 없고 DiguSign 프로젝트 발표가 DGB의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최근 DGB의 가격이 급등한 이유가 위의 사례들이 선반영 되었던 걸 수도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DGB도 코인계의 메인스트림 중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ㅎㅎ!그렇게 되길 응원하고 있고요!
계속 생각해보니 '과장광고'라는 부분이 오히려 과장인 것 같네요.
일단 마인크레프트서버를 가진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고, 사람들이 멋대로 마인크레프트와 협약이 된 것 처럼 생각한 것이니까요. diguSign은 아마 digiSign오타로 보는 듯하구요. 아무튼 이것도 정말 DGB와 무관하게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원문의 리플들을 보니까 어차피 DGB는 그냥 블록체인승인으로 30초안에 승인한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현재의 가치는 저평가된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 다른 코인들이 사이드체인이나 마스터노드라던지 해서 전체 블록체인의 승인이 아닌 지역적?인 승인으로 속도업을 하려고 할 때 DGB는 블록체인승인 속도 자체를 올린 것 같네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여서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리플들을 봐도 'DGB로켓에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이 배아파 하고 있다' 라고 하면서 확실히 본문 내용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저 또한 본문 내용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동의하는 건 코인판 자체는 예측할 수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철학을 관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DiguSign이 맞습니다ㅋㅋㅋ 저도 DigiSign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DiguSign 이더라구요.. 왜 이름을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헷갈리네요.
저도 나중에 여유자금이 생기면 DGB 구매하고 존버할 생각입니다. 한 번 가능성을 믿어보죠!
사실 @sjc333 님께서 포스팅하신 'DGB에 대한 리플 in Reddit'을 보고 삘 받아서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 DGB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알 수 없고 DiguSign 프로젝트 발표가 DGB의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최근 DGB의 가격이 급등한 이유가 위의 사례들이 선반영 되었던 걸 수도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DGB도 코인계의 메인스트림 중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ㅎㅎ!그렇게 되길 응원하고 있고요!
사실 DGB 손절하려다가 원문글 찾아서 거기 리플들을 읽었습니다.
계속 생각해보니 '과장광고'라는 부분이 오히려 과장인 것 같네요.
일단 마인크레프트서버를 가진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고, 사람들이 멋대로 마인크레프트와 협약이 된 것 처럼 생각한 것이니까요. diguSign은 아마 digiSign오타로 보는 듯하구요. 아무튼 이것도 정말 DGB와 무관하게 작동하는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원문의 리플들을 보니까 어차피 DGB는 그냥 블록체인승인으로 30초안에 승인한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현재의 가치는 저평가된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 다른 코인들이 사이드체인이나 마스터노드라던지 해서 전체 블록체인의 승인이 아닌 지역적?인 승인으로 속도업을 하려고 할 때 DGB는 블록체인승인 속도 자체를 올린 것 같네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여서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존버 갑니다 ㅜ_ㅜ 올라야할텐대....
원문 리플들을 봐도 'DGB로켓에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이 배아파 하고 있다' 라고 하면서 확실히 본문 내용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저 또한 본문 내용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동의하는 건 코인판 자체는 예측할 수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철학을 관철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DiguSign이 맞습니다ㅋㅋㅋ 저도 DigiSign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DiguSign 이더라구요.. 왜 이름을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헷갈리네요.
저도 나중에 여유자금이 생기면 DGB 구매하고 존버할 생각입니다. 한 번 가능성을 믿어보죠!
digu 정말이네요. 저도 공식홈피에 app란에서 digu봤습니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