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오고 한두 달만에 900원을 계속 횡보했었죠...
저도 지금이야 만족하지만 그래도 새로 오신 분들은 그 때의 제 마음일 것 같아서 함부로 '지금이 좋은 때야'라고 말하기는 어렵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함께 잘 이겨내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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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오고 한두 달만에 900원을 계속 횡보했었죠...
저도 지금이야 만족하지만 그래도 새로 오신 분들은 그 때의 제 마음일 것 같아서 함부로 '지금이 좋은 때야'라고 말하기는 어렵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함께 잘 이겨내면서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