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스팀잇 200% 즐기기! - 부제: 스팀잇이 선사해 준 치느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jchoi (66)in #kr • 7 years ago 저는 새벽인 지금도... 치킨 박스를 열고, 닭다리를 집어 든 후, 베어 물었던 그 첫 맛이 잊히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