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skan (58)in #kr • 7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올 초에 길에 세워놨다가 누가 트렁크를 찍고 갔는데 본 사람도 없고 멍~~ 하다가 제 돈으로 다 고쳤네요;;
저는 그나마 목격자 분이 알려주셔서 천만 다행이었어요.
스칸님은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