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

in #kr7 years ago (edited)

와우 추억의 삼국지2!!
삼국지4 나왔던 90년대에 삼국지4랑 파워업키트 정품으로 사니까 6만~7만원정도 였었는데요. 그때 어머니랑 택시타고 집에 오는데 택시아저씨가 어린애한테 이렇게 비싼 거 사줘버릇하면 안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