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인기와 관심으로 주목되고 있는 한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니다. 원작이 이미 이전에 소개되었고, 당시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었던 그 영화 이기도 합니다..
관람을 했던, 그렇지 않던 이미 예고편이나, 원작을 통해 접했을 법한 여 주인공의 한 마디..
"우린 잘 되기로 이미 정해졌어.., 그러니 걱정하지마.."
그들은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게다가,, 결론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기에 제한된 시간.. 불과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하염없이 더 행복하게 살겠노라.. 라고 다짐하고 그렇게 살아 가게 됩니다...
"얼마나 살게 될지,, 어떻게 살게 될지를 미리 알수 있다면... 과연 나는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세상사람 누구나 자신의 삶의 한 걸음 앞도 정확히 알수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을 하고... 말이죠.. 정해진 시간이라는 것을 행여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눈을 뜰 수 있고,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중한 일 일텐데,, 많은 시간 동안 행복에 갈증이 느꼈었다는 것에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지금이 참 소중한 날들이 되어 보기로 하시죠..^^"
비록 우리의 삶이 정해지건 아니지만 말이죠..
(이미지 출처 : mbn.mk.co.kr/pages/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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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판.한국판 다 봤는데 감동이였습니다 형님(^_^) 우린 잘될수밖에없죠!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한국판은 아직 안봤지만 아름다운 이별이였지요
미리 걱정함의 부질없음과 사전에 알았다면 분명 변화시키려 했을겁니다. 믿고 의지해서 가는 삶..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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