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friendship#6. 소고기 사 멕이고..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skt1, 티원입니다.

"딱 1년만 해봅시다.. 딱 1년만.."

이 말을 벌써 한게 세번째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잘 알지 못하는 주변에도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는데, "오히려 다단계냐? 사기아냐?? 결국엔 리워드 받을라면, 돈을 좀 넣어야 하네.." 라는 말을 듣기 일쑤 였습니다.

스팀잇을 "돈으로 생각하니, 돈만 보이죠.."라고 말해주고 싶길 여러번이지만, 그런 노력은 이제는 잘 하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소통의 창구, 그리고 일반적 SNS에 비하면 정말 한 번 이상 정화된 정보의 상자라고 했지만, 자연스레 납득이 잘 안되시는 분이 사실 대부분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정말 가까운 사람 혹은 소중한 지인일 수록 일전에 한 번 권유를 했다가도, 최근 들어 다시 권유를 해보게 됩니다. 분명 생각의 여유도, 시간의 확장측면도, 조금이나마 개선 될 거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말이죠.. 그리고 "리워드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얻게 된 것에 덤이라고" 말이죠..


비슷한 나이 또래이기도 하고, 비슷한 업무를 하기도 하고, 생각도 그리고 즐기는 것도 비슷한 네 사람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삶의 모습도, 형편도,, 사고방식도,, 참 비슷합니다.

이 중 한명은 이미 스팀잇에 푹 빠져 있는 스티미언인데, 나머지 한 명은 그렇게 말해도, 오지게 말을 안 듣습니다. 입에서 사르르르르 녹아 내리는 소고기 사 멕였으니깐, 제 말 듣겠죠???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이렇게 스팀잇 영업을 해봅니다. ^^;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스팀잇도 항상 옳습니다~!!"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스팀잇도 항상 옳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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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영업은 옳지요ㅋㅋㅋㅋ

고기와 스팀잇은 사랑이죠 ^^

소고기영업이시면 일단 가입정도는 발을 살포시~~ㅎ 저는 그와중에 소고기만 보이네용~ㅎ

얼마전 이곳에 놀러온 한국친구에게 스팀잇 얘기를 했더니 "너 그런거 해??" 하면서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저야말로 놀랐습니다. "난 그런거 안해" 라고 자꾸 그러는데 도대체 '그런거' 가 뭔지... 그런데 요즘따라 스팀잇에 관해 물어오는 지인들이 있네요. 늘 손해볼 것 없다고 말하지만 막상 가입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결론은...저도 소갈비가 먹고 싶습니다!

영입성공하면 첫보상으로 소고기페이백을....ㅋㅋㅋㅋㅋ

와 양이 장난이 아닌데요~ 부럽 ㅎ

소고기와 스티밋은 항상 옳습니다.
저는 페북 인스타 하나도 안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페북과 인스타는 제3자가 보기에 /명품과 허세/가 팔로우 늘리는 길로 보였거든요
스티밋은 한단계높은수준을 지향합니다!!
그것은 바로 수준높은 정보!! 컨텐츠!! 지요.
그리고 그에 따른 보상
이점이 저를 스티밋으로 끌어들였어요

소고기는 언제나 옳고
스팀잇도 옳습니다.ㅎ

최근 스팀잇내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의 이면에는 @skt1님의 미워도 다시한번 소고기로 뭉쳐보세의 숭고한 판촉정신이 있었군요.. 화이팅입니다!! ^^

소고기가 확!! 땡기는 밤입니다 ㅎㅎ

참을 수가 없네요!
으으으... 고.기.좋.아

스팀잇 영업 부장님이시네요 ㅎ 저도 처음에 지인에게 들었을때 똑같은 생각했었어요. 단지 그 지인이 그런 사람이 아닌 걸 알아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죠 !

아주 맛깔나는 쇄고기를 사맥였으면, 말을 알아듣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스팀잇은 쇠고기니까요.

요샌 영업할 시간도 잘 안나서 그냥 두고 있답니다ㅎㅎㅎ...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스티밋 가즈아ㅏㅏㅏ!!

소고기는 항상 옳죠!! ㅋ좋은 친구사이 같아요. 정말 좋은것을 나누어 주려는게 느껴집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좋은것을 나누어주고 싶어하는 누군가로 부터 스팀을 소개받았습니다! 감사한일이죠^-^

소고기로 영업 하는데 안넘어 올 사람 있을까요 ? ㅋ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 스팀잇도 항상 옳습니다~^^

저놈의 소고기... 소고기 소고기 노래를 불렀건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