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t925 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말씀 처럼, 그런가 봅니다. 뵙게 된데에도 분명 뭐라고 딱히 정의 내리긴 어려운 이유가 있는 것과 같이, 일상에 별것이 아닐 것 같지만, 이미 많은 부분이 생활에 되어 있다는 것 알게해준 기회 이기도 하니 말이죠..
눈을 감는다고 추억이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
더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톡은 등록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티원님과 많은 대화는 못나눴지만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안다고,
아이가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이쁘더라구요~^^ 연하도 괜찮다면 우리 아이와 미래를...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오늘도 활기차고 기분 좋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