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그런것 같아요.. 그냥 나란 사람 트집 잡으면, 나만 아프면 되는데, 주변 사람 들먹이며 싸잡아 험담을 들어야 하는건 받아 들이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참석한 청평밋업 선량한 분들이 왜 함께 욕을 먹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거든요.. 대놓고 꼴사나운데,, 더 더러운 꼴 안보려면, 그냥 제가 빠지는게 가장 쉬운 방법인것 같기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길마형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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