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존선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네요..
조금은 어둑어둑, 창기에 은은한 불빛도 비춰 준다면 더 딱일텐데 말이죠..
커피 마셔도 되나요?? (혹시 말씀하시기 어려운 그런 걱정되는 일이 있으신게 아니길 바래 봅니다.)
반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언제나반님의 가족분들, 그리고 주위 분들이 항상 반님을 생각한다는 것은 잊지 말이 주세요~ ^^;
노라존선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네요..
조금은 어둑어둑, 창기에 은은한 불빛도 비춰 준다면 더 딱일텐데 말이죠..
커피 마셔도 되나요?? (혹시 말씀하시기 어려운 그런 걱정되는 일이 있으신게 아니길 바래 봅니다.)
반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언제나반님의 가족분들, 그리고 주위 분들이 항상 반님을 생각한다는 것은 잊지 말이 주세요~ ^^;
크....
역시 티원님 섬세하시고 저를 너무 잘아시는 ㅠㅠ
차주에 연락드릴게요.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