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메모장 한켠의 모습니다. 제가 @holic7 님을 우연한 기회에 독서선생님이라 칭하며, 몇 번이고 정독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
숫자로는 비록 얼마 안되는 시간,,,, 자는시간 밥먹는 시간,, 이것저것 빼고 나면 100시간 남짓의 시간 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도 읽을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스팀잇 때문에, 잠시 그 소중함을 망각한 중요한 일들..
하지만 바로 이 스팀잇 덕분에 소중함을 일깨워준 분들이 있다는 사실은..
이기회가 아니면, 어쩌면 알수 없이 흘러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나를 응원해주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만 집중하기도 짧은 시간입니다~ ^^
이 말씀 꼭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 제맘속에 저장입니다^^
항상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티원님의 책 포스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근데 달콤한 노래는 혹시..구윤회의 merry me인가요?ㅋ 제가 아이 앞에서 '달콤한 노래'는 뭐지?라고 혼잣말하니
첫째녀석이 '달콤하게 자 , 새콤하게 두'라며
안녕 자두야 노래를 불러주네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ㅎ
홀릭님 리스팀 보고왔어욤 ㅋㅋㅋㅋ
안녕 자두야는 제가 밥먹을때마다 틀어놓는 만화인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홀릭님 덕분에,, 전,,항상 받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리안님~ 반갑습니다~ !! ^^;
순간..~
"오늘부터 친구하자~ 내이름은 자두~ 명랑소녀 자두~ ".. 가
맴도네요~ ^^;;
리안님도 자두 좋아하세요?ㅋㅋ
아이때문에 틀어놓는거죠?....
설마. 그런거죠?ㅋ
앗ㅋㅋ 설마가 사람을 여럽잡죠 ㅋㅋ
라바와 자두는 순수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 'ㅡ';;
제가 쫌 순수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막장으로 우겨봅니다 ㅠㅠ
자두 엄마 좋아하는뎅..ㅋㅋㅋㅋ
자두 엄마 캐릭터 난양씨가 매력적이긴하죠 ㅋ
앗.....음.....말잇못........
음........순수하다고 생각해줄게요ㅋㅋ
아아...신개념 순수라고 생각해주시길 ㅠㅠㅋㅋㅋ
홀릭7 선생님이 계시니.. 제가 북 포스팅을 하게 되면..ㅠㅠ 챙피 할 것 같아요~ ^^;
자두는 사랑이죠~ ^^; 또래들은 생각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얼마전 부터 자두와 라바에 꽂혀 있는 아이 처럼 말이죠~ ^^;
앗 그런가요 ㅜㅜㅜ
그래도 왠지 쓰고싶어지면 써주세요 ㅋㅋㅋ
다 흐름이 있네요 뽀로로에서 타요, 라바에서 자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