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쫒기 보다, 미래의 나의 가치에 투자하시는
의미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지난 12월 부터 엄청난 펌핑과 코프와 함께 찌리시, 규제의 공포 등으로 이제 얼추 안정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정말 큰 그림을 봐야 하는 기술가치에 대해 바라 볼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 동안의 펌핑모습은 당장 이익실현에는 좋을 수는 있었으나, 이게 왜 올라?? 왜 펌핑되지?? 라는 이유를 찾지 못했던 것처럼 말이죠.. 정말 가치 있다고 생각했던 코인임에도, 매도해야 하나 라고 흔들리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기술가치를 굳게 믿으면서도, 스스로 뒷전으로 두었던 모습에 반성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