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달라지지 않은건,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kt1 (70)in #kr • 7 years ago 고맙습니다.. 보고싶지 않은데.. 지켜야 할 사람 때문에 그사람을 계속 볼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좀 갑갑하네요..